신논현역에 위치한 바이브성형외과 

유영문 원장님께 수술한지 6개월이 지났네요~~

그사이 자리도 다 잡혔고,지금은 너무 익숙해져 

예전의 제 모습을 잘 모르겠답니다 ㅎㅎ

수술전에 날까롭게 올라간 눈이 엄청 스트레스였는데

 노화까지 심해지니 점점 앞머리쪽은 처지다보니 

더 작아지고 날까로웠어요.

수술할 때 이런 부분을 말씀 드렸더니

절개쌍꺼풀재수술과 함께 밑트임, 뒷트임으로

 눈꼬리를 살짝 내려준다고 하셨습니다. 

지금은 너무 만족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.

코도 얼굴에 비해 너무 작아서 상담드렸는데요~

콧대는 낮은 편이 아니라며 무보형물코성형으로 

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고

비중격과 귀연골사용해서 코높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. 

친절+자상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~

저도 적은 나이가 아니라

 너무 과한건 피하고 싶었거든요^^

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유영문 원장님과 

바이브에서 수술을 하게 된건

 정말 잘 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.

주변에서 엄청 물어보셔서 소개도 많이 해줬는데

 지인들도 다들 만족 스러워 하네요 ㅎㅎ

이래저래 만족스러웠던 바이브성형외과

 유영문원장님은 엄친아 같은 비주얼의 

친절, 자상함을 겸비하신 아주 편안하신 분이예요~ㅎㅎ

작년 여름 강남 물벼락통에 

저의 추천으로 친언니도 바이브에서 

쌍수, 눈밑 지방 재배치랑 이마거상 수술을 했는데,

택시가 안잡혀 귀가가 막막할 때 

실장님이 연계 호텔까지 소개시켜 주셔서

 (호텔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였거든여^^)

편안한 마음으로 있을 수 있어서 

지금도 그 곳을 지나갈 때 마다 

그때 생각하며 웃곤 합니다.

이래저래 저에겐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네요..